2020-05-27 오후 1: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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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2020년 직업교육훈련이 25일부터 재개됐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2020년 직업교육훈련을 25일부터 재개했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기업맞춤형 웹툰디자인 실무자, 사회복지사 실무, 세무회계 사무원, 온라인 디자인 마케터 등 4개 과정을 9월 3일까지 진행하며 교육생들은 과정별 정원 20명 내외로 훈련 선발기준에 따라 심사 후 선발됐다.
특히, 올해 센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업맞춤형교육 웹툰디자인실무자과정은 웹툰작가와 웹툰어시스턴트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수료 후 한국만화인협동조합에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행정에 필요한 현장실무를 교육한다.
세무회계사무원, 온라인디자인마케터 과정 또한 자격증 취득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취득 후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서비스까지 지원한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해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평가’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