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 오후 4:55:23

▲ 2020년도 경산시 귀농귀촌학교가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귀농귀촌학교’가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귀농·귀촌교육은 타 지역에서 경산시로 귀농했거나,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도시와는 생활환경 및 문화가 다른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정이다.
올해는 지난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수강신청을 통해 등록한 총 44명의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50시간의 교육일정을 소화한다.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 ▲귀농귀촌 성공전략 ▲농업 관련 법령 ▲주요 작물별 재배기술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으로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도시민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귀촌교육을 통해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