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포문’

제4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개강...주민 30여명 수강

2020-07-09 오후 2:15:00

▲ 제4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이 7일 개강식과 함께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안진석)7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수강생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4기 경산시 도시재생대학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마을활성화를 위한 주민리더 양성, 지속적인 마을관리를 위한 협동조합 구성에 대한 기초교육과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대한 건축 중심의 심화학습과정으로 진행되며 77일부터 818일까지 매주 1회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0명의 교육생들은 10명씩 3개조로 구성되며, 지도교수는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백승만 교수, 대구한의대 건축디자인학부 정지석 교수와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안진석 센터장이 맡아 수업을 진행한다.

 

입학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경산에서 제4회 도시재생대학을 개최할 수 있어서 큰 다행으로 생각하며 경산의 균형발전과 쇠퇴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경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일 경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우)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인재교류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 협업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 및 지역 발전에 관한 정보 교환 및 학술자문 지역문화와 발전을 위한 협업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인력양성사업 협업 지역 사회와 연계한 TOBE Innovation(경일대 도시설계 수업 프로그램명) 지원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 협력 지원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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