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오후 2:10:11
경산시는 오는 21일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일곱, 내 길을 간다」의 저자 최관의 작가를 초청해 ‘2020 경산시민 북(BOOK) 콘서트’를 연다.
본 북콘서트는 경산시가 경산신문사와 함께 2011년도부터 진행 중인 독서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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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내 길을 간다」의 저자 최관의 작가의 독서강연과 싱어송라이터 이종일의 기타공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최관의 작가는 자신이 직접 겪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BOOK 콘서트를 통해 지적 호기심과 문화 욕구 충족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