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에게 배우는 건축학개론’

경산시 건축사회, 다문화 자녀 위한 재능기부 강의

2020-09-24 오전 8:38:53

▲ 경산시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온라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건축사회(회장 박종화)가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건축사회는 22일 경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12명을 대상으로 미래설계를 위한 건축학개론 강의를 했다.

 

강좌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축사들이 건축사 직업에 대해 다문화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받으며 소통했다.

 

, 미리 제공받은 건축물 키트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건축물을 만들어보며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정유희 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연계를 통해 함께 배우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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