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오전 8:57:25

경산시는 오는 10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조영동 556)에서 ‘찬란한 압독은 고분 속에 피어나고’란 주제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행사는 2023년 경산시 생생문화재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소재한 협동조합 위드에듀와 함께 기획해 추진한다.
이날 압독국 금동관 만들기 체험, 나만의 압독국 캐릭터 풍경 만들기, 나만의 압독국 캐릭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참여해 공예품, 야생화 그림 등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특히, 문화유산해설사가 직접 고분군을 돌며 압독국과 임당·조영동 고분군에 관한 생생한 이야기들 들려줄 야외 강연과 지역의 학생들이 준비하는 버스킹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산시 생생문화재사업은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문화재와 지역민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오후 1시부터) 4주간 영남대학교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생생문화재사업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국 마인크래프트로 상상하기’를 운영한다. 관련 문의는 경산시 문화관광과(053-810-5409)나 (사)해밀문화유산(053-810-5080)으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