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오후 4: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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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 개강식이 23일 대구한의대 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23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행복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본 과정은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인프라와 지역의 특화사업인 한방산업을 연계해 시니어 세대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시민 150여명이 수강하는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25회차(총 75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방·건강바이오 및 웰니스 교육, 노래교실, 문화 탐방 등 한의학 건강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강학 부시장은 “경산시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청춘을 다 바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방건강행복대학이 어르신들에게 빠져나올 수 없는 청춘 블랙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