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 오전 10:40:58
▲ 제18기 박물관대학 수료식에서 최고령 수료생, 개근 수료생 등이 표창을 받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운영하는 ‘제18기 박물관대학’이 28일 수료식을 끝으로 약 2달 간의 교육일정을 마쳤다.
2007년 경산시립박물관 개관과 함께 시작되어 올해로 18돌을 맞은 박물관대학은 경산을 비롯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이론강의와 문화유적지 답사로 진행되는 역사문화강좌이다.
올해는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하는 경산의 고고학, 미술사학, 불교 등 3개 분야, 총 8개의 이론강좌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를 소화했다.
교육 과정에는 시민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0여명이 과정을 수료해 수료증을 받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대학을 통해 경산의 정체성과 우수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내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