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0 오후 2:36:33

▲ 2024년 마을평생교육지도사 양성과정(기초반) 수료식이 지난 9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2024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기초반’ 교육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4월 2일 개강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마을 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 ‘마을 주민과의 소통 방법과 기획’, ‘충북 옥천군 안남배바우 작은 도서관 견학’ 등 이론교육 및 현장학습을 통해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춰야 될 전문지식과 소양을 배웠다.
30여명의 시민들이 강좌를 수강했으며, 이 가운데 22명이 수료했다. 특히, 수료생들은 마을교육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해 마을 단위 평생교육의 리더로 활동하게 됐다.
원종숙 경산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15주 동안의 교육 기간이 수강생들의 열정과 의지로 꽉꽉 채워졌다. 이제 평생교육협의회 일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산시민의 평생교육을 책임지는 구심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풀뿌리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9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20여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