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도민행복대학 ‘화합 한마당’

재학생과 동창생 600여명 참여해 교류의 장

2024-09-26 오전 8:37:04

▲ 25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네트워킹 콘퍼런스가 열렸다. 




25일 경산(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네트워킹 콘퍼런스 및 화합한마당행사가 열렸다.

 

캠퍼스 간 재학생들의 만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도내 26개 캠퍼스의 재학생과 동창회원 6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초청 강연과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달성문화재단 조향래 대표가 한국인과 트로트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펼쳤고,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지역 특산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선·후배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도는 변화하는 평생학습 시대에 맞게 정책을 마련하고,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도민행복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30대부터 80대까지 총 1,160여 성인 학습자가 학사·석사·박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습자들은 자주적인 동아리 활동 및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컨퍼런스 축하공연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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