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오후 2:53:16
▲ 한문철 변호사가 12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사고 전문가이자 JTBC ‘한블리’ 등 방송으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가 경산을 찾았다.
경산시는 12일 오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청 공직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철 변호사 초청 ‘공무원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술자리가 증가하는 연말, 음주운전에 대한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한 변호사는 다년간의 법률 경험을 바탕으로 음주운전과 관련된 법적 책임과 사회적 파장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경과와 교훈을 분석하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한 변호사는 강연에 앞서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범운전자연합회 경산지회와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에 반광망토 100개와 겨울용 모자 100개를 기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올바른 운전습관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고,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