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오후 3:08:50
▲ 제39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에서 졸업생들이 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27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39기 경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86년부터 개설·운영돼 왔으며 이번 37기까지 3,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여성 104명(83명 수료)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인문학, 법률, 경제, 건강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특강과 현장학습 등을 소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경산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 경산이 지방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