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5 생생국가유산사업’ 본격 추진

경산 고분군과 임당유적전시관 무대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2025-05-29 오전 8:47:51






경산시는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선정돼 압독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이어지는 사적 경산 임당동·조영동 고분군과 지난 22일 개관한 임당유적전시관을 무대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 경산 가족과 함께 하는 고고원정대 임당 유적 코스 놀이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 등 4개다.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체험키트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탐방과 연계한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산 가족과 함께 하는 고고원정대는 경산시 가족센터와 연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임당 유적 코스 놀이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은 게임 형식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방법은 2025년 경산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s_saengsae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단순한 관람 대상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함으로써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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