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오전 8:50:06

▲ 22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입학식이 진행됐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 과정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삼성현의 정신과 역사,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올해 첫 기획 운영된다.
22일 입학식과 제1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양한 분야의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준비된 특강은 대구한의대 김성삼 교수의 ‘경산, 원효로 새벽을 열다’, 대구간송미술관 허용 학예총괄의 ‘간송미술관 소장품에 담긴 이야기’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의 ‘탑과 사리장엄’, 천진기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위원장의 ‘우리나라 십이지 이야기’, 고운기 한양대학교 교수의 ‘일연과 삼국유사’ 등이고 실습 강좌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자화상 창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종하 관장은 “계절이 변하는 시기에 배움을 찾아 삼성현역사문화관까지 오신 수강생 여러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며, “제1기 삼성현 인문예술대학을 통해 지식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