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9 오전 8: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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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자인단오 이튿날, 단오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제3회 경산아리랑제가 펼쳐졌다. |
‘2017 경산자인단오제’ 둘째 날인 28일에는 제3회 경산아리랑제가 ‘아리랑이랑 노닐고 거닐고’란 주제로 열렸다.
영남민요연구회 경산지회(회장 배경숙)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고 국가주요무형문화재에 지정됨에 따라 ‘경산아리랑’을 새로운 전통문화로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단오제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 ‘영남의 아리랑 공연’, ‘경산에 살어리랏다’ 등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을 스토리화해 무용·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선보였다.
특히, 단오제 최초의 경연대회인 ‘창작아리랑 페스티벌’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노래, 춤, 퍼포먼스, 랩, 힙합, 시낭독 등 창의적인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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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