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16일 시민회관, 안치환·정호승 ‘시·노래 콘서트’

2017-06-12 오전 9:28:37

 

▲ 공연 포스터

 

 

우리 시대의 노래꾼으로 불리는 가수 안치환과 시인 정호승이 함께 하는 시와 노래 콘서트가 경산에서 열린다.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6() 저녁 7,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는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가수 안치환과 그의 밴드 자유’, 시인 정호승이 참여해 노래와 시 낭송 등 가슴 따뜻한 감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만일’,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등 안치환의 히트곡과 정호승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풍경 달다등 음악선물과 함께 정호승 시인의 시낭송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다.

 

예매는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또는 예매사이트(http://gbgs9.moonhwain.net) 통해 하면 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시민회관 문화회원은 30%가 할인된다.

 

시민회관 관계자는 우리의 삶과 사랑, 시대의 아픔이 느껴지는 안치환의 노래와 정호승의 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가슴 따뜻한 선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예산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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