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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량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1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에 시민 1천여명이 찾아 여름밤
다양한 음악선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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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난 27일 저녁 진량근린공원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본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방송인 한기웅 씨가 올해도 사회를 맡았으며 인기가수 금잔디와 진성, 진미령 등 인기가수들의 초청공연과 진성초 합창단, 문화원 난타동아리, 지역가수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여름밤 추억을 선사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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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