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1 오전 9:51:58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권오흥)의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30분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2017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푸른 하늘 아래 천연색 가을로 떠나는 음악소풍’.
경산필하모닉이 선보이는 우아한 왈츠와 폴카 선율의 ‘박쥐 서곡’, 정통적인 교향곡 형식의 웅장하고 장엄한 ‘교향곡’을 비롯해 팝카펠라 ‘원달러’가 선사하는 ‘쉑쉑콘서트’, 바이올린 듀오의 협연 등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돼 있다.
권오흥 단장은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선보일 김혜경 상임지휘자와 전문 연주가들이 펼치는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공연무대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로 두 배 더 강력해진 웃음과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12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매년 10회가 넘는 공연으로 지역의 대표적 예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