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6 오전 9:03:29

‘제12회 경산시 국화전시회’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7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국화와 삼성현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분재작, 대국, 소국, 조형작 등 3,500점에 이르는 국화작품과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화훼, 야생화 특별전시 코너가 마련해 삼성현공원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전시기간 야생화 심기, 국화차 시음, 우리쌀로 만든 우리음식, 전통생활문화, 다도체험 및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들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국화전시회는 삼성현의 얼이 살아 숨 쉬고 경산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15년부터 3년째 개최되고 있다. 가을 정취와 국화가 어우러진 전시회가 지치고 바쁜 일상의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삶의 여유와 휴식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