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3 오후 6:10:41
남매지 수변무대 개장을 축하하는 첫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일 ‘자연색소폰동호회’(회장 임경섭)와 지역가수들은 남매지 수변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와 노래, 민요와 부채춤으로 2시간여 동안 신나는 공연을 펼쳐 남매지를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공연을 펼친 ‘자연색소폰동호회’는 임경섭 회장을 비롯한 20명의 회원들은 민요봉사단과 함께 매주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찾아 음악회를 여는 봉사활동을 4년째 지속해오는 동호회로 알려져 이날 공연이 더욱 뜻깊었다.
‘자연색소폰동호회’는 남매지 수변무대라는 멋진 공연장이 마련된 것을 기념하여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남매지 수변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다양한 레파토리로 시민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매지 수변무대는 객석이 200명 규모로 소규모 ‘버스킹’에 적합한 수변 공연장이다.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매지 경관과 산책로를 바탕으로, 경산시청과 영남대학교, 대구지하철 2호선 임당역 등과 인접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 올수 있고 주차장, 휴게시설 등 이용객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름철 지역의 ‘버스킹’ 명소가 될 전망이다.
남매지수변무대는 “수경(수성구 경산)지역 전통문화 건강체험자원연계 주민 hi-up 프로젝트 사업”으로 5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음악분수 관람데크, 꽃길조명과 함께 지난 3월 19일에 준공됐다.
수변무대 이용은 소규모 ‘버스킹’인 경우 자유로우나, 전기 등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남매공원홈페이지(www.park.gbgs.go.kr), 또는 경산시 산림녹지과(☏ 053-810-5218)로 사전에 사용신청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자연색소폰동호회’가 올 여름밤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명품공연을 약속하듯 남매수변무대가 경산의 야외공연문화를 꽃피울 ‘버스킹’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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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에 놀러 함 가봐야 겠네
채영동생 참 고생많았수 계속 고생해 주시고 연락 주세요
경산에 이렇게 멋진 야외 수변공연장이 있었네요. 멋집니다. 자연색소폰 동호회 임경섭회장님 매월 공연을 하신다니 시민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