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오전 8:46:12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화) 저녁 7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2월 취임한 윤동찬 상임 지휘자의 첫 정기연주회로 42명의 단원들과 객원 출연진들이 합창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예정이다.
제헌절에 맞춰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아! 대한민국’. 태극기의 4괘(건곤감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정신으로 이미지화한 우효원의 ‘아! 대한민국’을 동서양을 대표하는 타악기인 모듬북과 팀파니, 두 대의 피아노로 함께 연주하며 민족의 자긍심이 담긴 태극기의 얼을 관중들과 함께 나눈다.
또,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 강혜정이 특별 출연해 ‘아라리오’,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등을 부르고 테너 한준혁의 ‘옹헤야’, ‘히브리 사랑노래’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들이 펼쳐진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37)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