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즐거움이 넘치는 “삼성현공원으로”

로봇전시, 체험학습, 역사강좌, 마당극, 음악회 등 풍성

2018-07-26 오후 2:26:59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을 로봇댄스를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먼저, 삼성현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 71일부터 831일까지 두 달 간 기삼성현역사문화공원 미래를 품다 - 삼성현과 4차 산업혁명의 만남이란 주제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로봇과 VR(가상현실), 3D프린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지고 특히, 로봇들이 펼치는 댄스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호응을 얻고 있다.

 

814일부터 17일까지는 여름방학을 맞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4기 삼성현 어린이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경산과 삼성현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삼국유사 역사논술과 옛날 책 만들기, 전통음식문화 및 떡 케이크 만들기, 지도로 만나는 역사와 지도책 만들기, 자인계정들소리 배우기, 신라 화랑도와 세속오계 만들기, 전통 활과 국궁체험 등 삼성현의 사상과 업적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행사 알림 포스터

 

 

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728() 오후 4리얼라이브그룹 <비스타>’의 공연이, 85일 저녁 7시부터는 가족마당극 <방귀쟁이와 며느리>, 812일 오후 5시에는 가족음악회 아카펠라 <제니스>’의 공연이 연이어 열린다.

 

, 811일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는 역사강좌 삼국시대 이야기가 열린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역사 체험도 하면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추천한다.”,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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