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오후 3:33:43
지역 예술인들과 재래시장 상인들이 함께 하는 ‘제8회 경산실버축제 한마당 가요제’ 행사가 14일 오후 경산공설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제8회 경산실버축제 한마당가요제 행사가 14일 오후 공설시장 상인회 앞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경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산지회(지회장 김명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손님 맞이에 한창인 재래시장 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재래시장 활성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영주·더나은·솔향·문수정·엄인영 등 지역 출신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인근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졌으며 노래자랑 입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와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또,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홍정근 도의원, 김종근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이사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상인 및 노래자랑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산지회 권성식 운영위원장은 “지역의 연예·예술인들과 상인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자리.”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재래시장에 작은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는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경품행사를 열고 있다. 이 기간 공설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이들에게 경품 추첨권이 주어지며 28일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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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