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오전 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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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권오흥)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1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과 ‘2018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넛지 콘서트(Nudge Concert)’.
김혜경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필하모닉 단원들과 오르가니스트 노지혜, 콰르텟 소프라노, 굿탈놀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출연해 금관·목관·현악기 5중주,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권오흥 단장은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선보일 김혜경 상임지휘자와 전문 연주가들이 펼치는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공연무대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로 두 배 더 강력해진 웃음과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12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매년 10회가 넘는 공연으로 지역의 대표적 예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