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오전 9:39:46

경산시민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28일(금) 저녁 7시 대강에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자인 단오제 축하공연’, ‘아시아의 음악여행’ 등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음악을 알리기에 앞장서 온 한국국악협회 경산지부에서 주관하며 예울국악관현악단과 허재윤, 이명진 등 전문소리꾼들이 출연하는 명품 국악콘서트를 선보인다.
가야금, 해금, 피리 등 아름다운 선율의 전통악기 연주와 함께 웅장한 국악 관현악의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맑고 서정적인 경기민요와 구슬픈 남도민요 소리는 시민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해줄 전망이다.
김낙현 시민회관장은 “시민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고 난 뒤의 적적함과 아쉬운 마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잘 달래며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무료이며, 경산시민회관 홈페이지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좌석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