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오전 11:35:58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0월 6일(토) 오후 5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이색 콘서트 ‘가을밤 별별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가을밤 별별콘서트’는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올해 4월 시민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성암 가요한마당’에 이어 지역예술인들로 꾸며진 두 번째 공연이다.
이날 ‘남자는 속으로 운다’, ‘이토록 긴 세월’ 등 대표곡으로 유명한 트로트 가수 정사공(본명 정강식)과 ‘묻지도 따지지도 마’를 부른 경산홍보대사 가수 박세빈(본명 박미송)이 출연해 트로트 무대를 꾸민다.
또,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줄 경산유니슨색소폰팀의 연주, 무르익는 가을밤을 뜨겁게 달궈줄 섹시 트로트 디바 지원이·이소량이 출연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김낙현 시민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선해진 가을 저녁, 주말 일과를 마치고 즐기는 힐링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며, 10월 1일(월)부터 경산시민회관 예매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