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오전 10:42:02
.jpg)
▲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1일 천마아트센터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권오흥)의 ‘제14회 정기연주회-넛지콘서트’가 지난 11일 저녁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시민 9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케스트라 창단 10주년과 ‘2018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혜경 지휘자와 62명의 단원들이 출연해 ‘오르간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곁들여져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신명나는 한마당을 연출했으며 노지혜 오르가니스트, 콰르텟 소프라노 등 객원 출연질들과 함께하는 레파토리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12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매년 10회가 넘는 공연으로 지역의 대표적 예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