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와 예술의 만남’...경산대추축제 개막

경산예술제·대동한마당과 함께 3일간 풍성한 축제의 장

2018-10-19 오후 8:16:10

8회 경산대추축제&추수대동한마당&경산예술제가 개막했다.

 

▲ <2018 경산대추축제 대동한마당&경산예술제> 종합축제가 19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개막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가 주관하는 대추축제와 경산시농민회의 추수대동한마당, 한국예총 경산지회의 경산예술제를 하나로 통합해 치르는 첫 종합축제이다.

 

축제는 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한복패션쇼,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시민가요제,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과 우수농산물 품평회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 대추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첫 날인 19일에는 경산대추 경매 및 할인행사, 1회 시민가요제 예선, 시립극단의 연극 삼성현의 메아리’, 예술공연 ‘10월이 오면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다.
 

무대를 둘러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대추나무 소원 성취문 걸기, 벼 타작 체험, 팔광대 놀이 체험, 시화·미술·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들이 마련됐고,

 

경산대추 직판장, 도내 우수 농산물 판매장 등 품질이 우수한 경산대추를 비롯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농·특산물 전시·판매장도 마련됐다.

 

▲ 축제 개막식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비빔밥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의원, 축제 주관 3개 단체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 이튿날인 20일에는 예술작품 경매, 대추아지매 팔씨름 대회, 경산무용의 밤, 국악 한마당 등이, 마지막 날에는 제1회 시민가요제 본선,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 한복패션쇼가 펼쳐진다.

 

, 축제기간 저녁마다 국악인 윤량경, 탤런트 오승은과 가수 윤수일·장보윤·구나운·신태풍·정하나·박정수·김지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들도 마련된다.

 

▲ 축제현장에서는 올해 수확한 건대추와 생대추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재권 한농연 경산시연합회장은 경산예총, 경산농민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되게 준비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경산대추를 맛보고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 경산시립극단의 축하공연
 
 ▲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인파들
 
▲ 경산시장 감사패를 수상한 한농연 경산시연합회 임원들
 
▲ 경찰서장 감사패 수상자들
 
▲ 전자현악 식전공연
 
▲ 햅쌀 나눔
 
▲한우협회의 시식회
 
▲ 예술작품 전시.판매
 
▲ 축제 홍보부스를 메운 사람들
 
▲ 미술 전시회
 
▲ 전시 작품들
 
▲ 제1회 시민가요제 예선
 
▲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 농기계 전시회
 
▲ 축제에 참가한 손글씨 캘리그라피 회원들
 
▲ 첫 날 불꽃놀이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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