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오전 8:48:54

▲ 지난 2009년 도민체전 당시 독도에서 진행된 성화 채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기간 경산을 밝힐 성화 채화 및 봉송행사가 18일 진행된다.
이번 도민체전의 성화는 경산 성암산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한 성화를 합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함산 성화는 관내 읍·면지역을, 성암산 성화는 동 지역을 순회 봉송 후 남매지 상설공연장에서 하나의 불로 합화·안치되고 개막일인 19일 경산 육상경기장으로 옮겨진다.
성암산 성화 채화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성암산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된다.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7선녀 기원무 공연에 이어 주선녀가 채화는 성화는 최영조 시장을 통해 최초주자에게 전달된다.
읍·면·동을 순회한 성화는 오후 6시 남매지 상설공연장에 합화·안치된다. 안치식 행사에서는 새불맞이 환영무, 합화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남매지에 안치된 성화는 개막일인 19일 오후 2시 성화출정식과 함께 주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으로 옮겨지고 개막식 성화점화와 함께 도민체전 기간 경산을 밝히게 된다.
특히, 개막식에서 진행될 성화점화 행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도민체전 최종보고회까지 점화행사를 공개하지 않아 기획·연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57회 도민체전 성화 봉송 구간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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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