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오전 8:18:29
‘제10회 대한민국 농악대축제-중방농악페스티벌’이 2일 중방동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 제10회 대한민국 농악대축제 - 중방농악페스티벌이 지난 2일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매년 단오를 즈음에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10회를 맞은 올해 축제에는 지역 대표 농악단인 중방농악보존회와 압량해오름농악단, 가창농악단, 비산농악보존회, 밀양무안농악단 등 전국의 우수 농악단이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농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소리꾼 남상일과 말뚝이 변검 창시자인 구본진, 지역 대표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자인팔광대, 여원무 등 다양한 특별공연도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이승호 중방농악보존회장은 “전국을 대표하는 농악 동호인들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통농악을 선보이며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 교류와 화합하는 축제한마당이 됐다.”고 전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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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