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오전 8:24:52
%5B1%5D.jpg)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단장 권오흥)의 제15회 정기연주회가 17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2019 경산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앵콜 콘서트(Encoree Concert)’.
김혜경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필하모닉 단원들과 평화누리예술단, 젠틀맨, 블루실버댄싱 등 객원 출연진들이 프란츠 콘 주페(Franz von Suppe)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보인다.
김혜경 경산필하모닉 상임지휘자는 “필하모닉 단원들과 전문 연주가들이 15번째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아름답고 화려한 예술공연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 밤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12월 창단한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매년 10회가 넘는 공연을 하며 지역의 대표적 예술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