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청보리 음악회’ 열어

청보리밭과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에 시민 호평

2023-06-02 오전 8:37:59

▲ 1일 저녁 옥곡동 남천둔치에서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청보리 음악회>가 열렸다.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김혜경)1일 저녁 630분 옥곡동 남천둔치 일원에서 해설이 있는 청보리 음악회를 열었다.

 

경산시가 옥곡동 남천둔치(경북체육고교 맞은편) 일원에 조성한 청보리밭의 정취와 함께 시민들에게 공연문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와 필하모닉이 마련한 이벤트성 공연이다.

 

이날 김혜경 지휘자와 10여명의 단원들은 피나오트리오, 목관악기 중주 등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경기민요 정인숙 원장과 스포라노 박애경, 테너 이현영, 색소폰 정성근, 지역가수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 시민들이 찾아 남천강변의 청보리밭 풍경과 클래식 음악을 즐겼다.

 

음악회를 기획한 필하모닉 김혜경 지휘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남천강변에서 색다른 음악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중에도 공연에 최선을 다한 단원과 많은 호응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Photo News]

 

▲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 경산필하모닉 단원들의 연주 모습 
 
▲ 지역 트로트 가수의 축하 무대 
 
▲ 우산을 쓰고 공연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 옥곡동 남천강변에 조성된 청보리밭
 
▲ 청보리 이삭을 따고 있는 시민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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