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경산시 편, 예심 ‘뜨거운 열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 540명 참가...15명 본선 진출

2023-06-15 오후 2:35:01

▲ 1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경산시 편> 예심이 진행됐다. 이날 예심에는 540명이 참가해 노래와 춤, 장기를 선보였다. 




오는 17일 녹화 예정인 ‘KBS 전국노래자랑 경산시 편예심에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면서 그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경산시와 KBS 전국노래자랑 스텝들은 15일 오후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진행했다.

 

이날 예심에는 신청 기간 접수한 504명과 현장에서 접수한 36명 등 총 54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1차 무반주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0명의 참가자들은 2차 노래방 반주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고, 이 가운데 15명이 최종 선발돼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예심에는 어린이집 원생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자신의 노래와 춤,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국민연금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국민보험공단 직원, ‘자원봉사의 도시 경산을 알리기 위해 참가한 자원봉사센터 직원, 갓 출하를 시작한 경산 과일을 홍보하는 농민 등 다양한 직업군과 참가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6년 만에 찾아온 전국노래자랑에 이처럼 많은 시민의 관심이 있을지 몰랐다.”, “다양한 사연이 많았던 예심이었던 만큼 13일 진행되는 본선 녹화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경산시 편녹화는 17일 오후 2시 영남대 천연잔디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본 방송은 오는 827일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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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해 (2023-06-15 오후 4:20:27)   X
    아직 이시간 16시30분 예선중입니다. 저녁11시에 본선진출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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