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오전 7:55:43
▲ 18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전국농악대축제에서 중방농악보존회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14회 전국농악대축제 – 중방농악페스티벌’이 18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사)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 주관하는 전국농악대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을 전승·보전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중방농악단과 국가무형문화재 1호 세한대학교 연희단, 대구무형문화재인 비산농악보존회, 전문무형문화재인 김제우리문화연구회등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신명나는 우리의 소리를 시연했다.
또, 미스터트롯 출신의 트로트 가수 노지훈과 홍잠언, 국악명인 남상일의 무대와 대구국제학교 댄스팀, 모다마당예술단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이승호 (사)중방농악보존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야외에 나온 시민들이 전국 각지의 농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