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오전 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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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극단의 제11회 정기공연 ‘울고 넘는 박달재’가 오는 6월 30일(오후 7시 30분)과 7월 1일(오후 3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2차례에 걸쳐 열린다.
‘울고 넘는 박달재’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가요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금봉이와 준호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뮤지컬 가요 요소를 반영해 연극으로 표현했다.
뮤지컬 가요 연극인만큼 장면과 무대에 맞춰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통해 과거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번 작품 연출은 이국희 씨가 맡았고, 탤런트 이원종, 박순천, 안홍진 등 유명 배우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20여명이 출연해 옛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오는 21일 오후 12시부터 29일 오후 12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668)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