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1 오전 8:46:52

▲ 경산시립극단 제11회 정기공연 <울고 넘는 박달재> 첫 공연 현장
경산시립극단이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제11회 정기공연 ‘울고 넘는 박달재’의 첫 무대를 마쳤다.
30일 저녁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시민 1,200여명이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울고 넘는 박달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가요를 모티브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작품 연출은 이국희 씨가 맡았고, 탤런트 이원종, 박순천, 안홍진 등 유명 배우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20여명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춤과 함께 선보이고 관객과 호흡하는 ‘뮤지컬 가요 연극’이라는 색다른 장르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울고 넘는 박달재’는 7월 1일 오후 3시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