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9 오후 1:37:29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는 오는 16일(목)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공연 ‘국악과 버블버블’을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공연이다.
‘국악과 버블버블’은 우리나라 전통국악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아트를 접목,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했다.
허재윤 지부장이 기획과 진행을 맡고 조동식(버블아티스트·하마킹덤 대표), 박효지(경기민요), 우주(한국무용), 여윤아(해금), 백진영(가야금) 등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대거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허재윤 지부장은 “교육의 도시 경산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큰 자산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국악과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본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010-4094-88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