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7 오후 3:55:52

▲ 제8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에 개막했다. (사진=개막 퍼포먼스)
‘제8회 경산시 평생학습 재능나눔 박람회’가 17~18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본 행사는 평생학습도시인 경산시의 120여개 평생학습기관·시설·동아리가 모여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재능과 솜씨를 뽐내는 자리이다.
‘꽂히다 평생학습, 꽃피다 행복경산’이란 주제로 마련한 올해 박람회는 체험, 공연, 전시,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펼쳐진다.
▲ 여성회관 기타 동아리의 발표 모습
관내 60여 평생학습관 및 동아리 발표회가 이틀간 이어지고 실내체육관 가장자리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학습동아리들의 전시회와 교육기관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17일에는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명창 남상일의 축하무대가, 18일에는 트로트가수 박미영의 공연이 마련된다.
박람회 개막식은 17일 2시 30분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양균 경산교육장을 비롯한 관내 평생학습기관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 평생학습 활성화 표창 수상자들
특히, 이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평생학습단체 회원과 강사 4명이 표창을 수상했고, 식전 샌드아트와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는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고 평생학습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평생학습 박람회가 펼쳐지고 있는 경산실내체육관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 ‘제2차 경산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삼성현의 얼이 학습으로 피어나는 평생대학도시 경산’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목표와 12대 전략과제, 15개 실천과제를 도출해냈다.
이를 토대로 시는 경산만의 특색을 살린 지역 대학과의 연계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생애 전 주기별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경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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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