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오전 9: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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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극단의 제12회 정기공연 ‘아비’가 오는 12월 1일(금) 저녁 7시 30분, 12월 2일(토) 오후 3시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다.
연극 ‘아비’는 평생을 모은 전 재산 180억원의 유산을 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아버지의 결심을 돌이키려는 자식들의 해프닝을 담은 블랙코미디이다.
희극적 전개지만 유산문제로 빚어지는 가족 간의 갈등과 인간의 추악한 탐욕 등을 엿볼 수 있어 웃음과 눈물이 교집합이 돼 흐르는 드라마다.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원로배우 이원종이 아버지 역을 맡고,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대표 및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산시립극단은 지난 2021년 11월 제8회 정기공연에서 이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어 두 번째 무대에도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공연일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 잔여석은 공연당일 현장에서 좌석 티켓을 선착순 배부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