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오전 10:28:43

▲ 1일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열린 경산시립극단 제12회 정기연주회 <아비> 공연 장면
경산시립극단은 1일 저녁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제12회 정기공연 ‘아비’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연극 ‘아비’는 평생을 모은 전 재산 180억원의 유산을 재단에 기부하겠다는 아버지의 결심을 돌이키려는 자식들의 해프닝을 담은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인 원로배우 이원종(아버지 역할)과 대구·경북의 유명 극단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쳐 공연장을 찾은 500여 관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연극 ‘아비’는 2일(토) 오후 3시, 다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지난 2017년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은 정기공연과 수시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 정서 함양과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