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오전 10:43:40

경산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전희범)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14일 저녁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에는 시립교향악단 소속 80여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등 다양한 레파토리의 관현악을 선보인다.
특히, 현 서울대 음대 교수인 김민지 챌리스트가 특별협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김민지는 6세에 첼로를 시작해 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한 인물로 졸업과 동시에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 과정 등을 밟았으로 특히 지난 2003년 ‘Astral Services National’ 오디션의 우승자로 발탁된 바 있다.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오는 3월 5일 낮 12시에 예매를 시작하고, 공연일 전날인 18일 낮 12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좌석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6618, 5359)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