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오전 10:23:25
.jpg)
▲ 지난해 남천면 강변에서 펼쳐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모습
오는 2월 24일 오후 남천면 대명2리 남천강변에서 ‘제21회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남천면 청년회(회장 김영균)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염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달집태우기, 기원제, 풍물놀이, 노래자랑, 윷놀이 대회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며 남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시민들을 위해 간식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원제 및 달집 점화는 5일 오후 5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균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1.jpg)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