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오전 8:35:52

▲ 태국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펼치고 있는 경산중방농악보존회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1일, 13일 태국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우리나라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중방농악보존회는 태국 송크란 축제 추진위원회의 초청을 받고 현지를 찾아 세계 8개국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팀과 함께 무대에 섰다.
공연팀은 한국 전통 종합예술인 농악과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가락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승호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송크란 축제에 중방농악보존회가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우리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중방농악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창단한 중방농악보존회는 2018년 지평선 전국대회에서 ‘대통령상(장원)’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40여 차례 수상하며 농악 전승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방농악은 경산시 향토 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돼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