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 오전 8:44:43

‘2024 경산예술제’가 5~6일 양일간 경산시민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예총 경산지회(지회장 한명진)가 주관하는 경산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이다. 23회를 맞는 올해 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5일 오후 6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경산음악협회가 주관하는 공감 음악회가 이어진다. 6일에는 경산지회 산하 국악협회·무용협회·연예협회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이틀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경산문인협회와 미술협회, 사진협회의 시화·미술·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시민회관 야외마당에서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시민회관 곳곳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한복소품 만들기, 다육이 심기, 천가방 만ㄴ들기 등 체험 행사들이 마련된다.
한명진 지회장은 “경산의 예술인들이 마음을 모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예술의 진한 감동과 향기를 오감으로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