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익어가는 경산, ‘축제로 물들다’

‘제13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 축제 개막

2024-10-25 오후 6:10:13

▲ 제13회 경산대추축제 개막식에서 단체장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3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축제가 25일 개막했다.

 

오는 27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산대추와 농특산물 판매, 전국농악대축제, 전통혼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나눠 펼쳐진다.

 

첫날 메인무대에서는 자인단오제 기획특별공연과 ()대한국가수협회 페스티벌, 경산시 학습동아리 연주 등 공연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 경산대추 판매부스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산대추 나눔 이벤트 행사에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는 경산대추를 맛보고 구입하기 위한 인파들이 몰렸다.

 

오후 5시에는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 단체장들의 대거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조현일 시장과 안문길 시의회 의장, 도의원들의 인사 

 

 

조현일 시장은 올해도 축제 현장을 가득 메워주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품질 좋은 경산대추와 지역 농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을 추억을 가득 담고 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산시연합회 최재성 회장은 경산대추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결실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축제를 기획한 만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축제의 서막을 올린 자인단오제 특별기획공연 - 호장장군 행렬 

 

 

한편, 축제 둘째 날인 26일에는 경산중방농악보존회를 비롯, 전국농악·풍물단이 참여하는 중방농악 페스티벌과 미스트롯 출신 가수 두리의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소리향가야금 연주단, 경산맘패밀리 댄스대회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전통혼례식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신랑·신부들이 전통 예법에 따른 혼례식을 치르고 조항조, 윤태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를 끝으로 축제가 폐막한다.

 

 

[Photo News]

 

▲ 경산대추축제 메인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축제 관람석을 가득 메운 인파들 
 
▲ 자인단오 호장장군 행렬 
 
 
▲ 팔광대 공연 
 
▲ 개막 선언 
 
▲ 최재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 인사 
 
▲ 경산시의원들 인사 
 
▲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 외국인 공연단 
 
▲ 민속 무용 
 
▲ 노래하는 기웅아재 
 
▲ 여원무 공연단 
 
 
▲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자인단오 특별공연단 
 
▲ 농특산물 판매 부스 
 
▲ 경산대추 판매 현장
 
▲ 경산 건대추 
 
▲ 인생네컷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 전통 농기구 전시회 
 
▲ 농기계 시연 
 
▲ 우리 쌀 소비 촉진 떡국 나눔 
 
▲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의 캠페인 
 
▲ 부채춤 공연 
 
▲ 자인단오 공연단과 어린이 관람객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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