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 ‘한 곳에서’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 13일 기획공연 마련

2024-11-07 오전 9:38:44






한국아이국악협회 경산지부(지부장 허재윤)는 오는 13() 오전 11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국악공연 다문화 국악의 향연을 무대에 올린다.

 

어린이들에게 문화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산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공연이다.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시아 예술의 창의적인 융합을 경험토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

 

박효지(경기민요), 우주(한국무용), 정다윤(해금), 정혜진(가야금), 하문홍(중국전통문화원대표), 장비비, 왕만, 류샤우원(장족춤), 판티란(베트남 민요), 장동(얼후), 장신레이(고쟁) 등이 출연해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을 선보인다.

 

허재윤 지부장은 교육도시 경산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큰 자산임에도 성인들을 위한 공연물이 대부분이며 아동들을 위한 공연물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라며, “어린이들을 위한 융복합 국악 공연을 통해 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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