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오후 3:37:23
경산문화원은 오는 22일(화) 오후 7시 30분 압량읍 소재 감못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7회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 시민들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17회를 맞은 올해 음악회는 더위와 피로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여름밤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압량읍 하모(하모니카 동아리),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 칼리오페코러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임성하·엄인영·설현정·신유람 등 지역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인기 방송 프로그램인 ‘현역가왕2’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린 인기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피날레 공연을 통해 ‘국악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부희 문화원장은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낭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다.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로터스 101(경산시 화랑로8길 200)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원(053-815-05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