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2 오전 10:18:25
▲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열린 대구가톨릭대 현장에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이 1일 개막했다. 개막 첫날 축제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2025 경산 워터 페스티벌’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기획했다.
▲ 90m 대형 워터슬라이드
축제 현장에는 90m 길이의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키즈·성인 풀장, 30m 소형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 밤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일에는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김승민의 공연이 이어졌고, 2일에는 퍼포먼스 팀 백프로,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크라잉넛의 무대가 마련된다.
▲ 통기타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 소상공업소 홍보, 페이스페인팅, 과일 및 아이스크림 존 등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이번 축제의 워터슬라이드, 공연 관람 등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워터슬라이드의 경우 ‘현장 QR 웨이팅제’를 도입한다.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해 대기 신청을 하면 순번 도달 시 휴대전화로 탑승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Photo News]
▲ 축제 현장을 찾고 있는 시민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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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2억 5,000만원을 쏟아부었다는데...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축제였슴. 축제 시기와 장소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각설이 수준의 워터슬라이드 외에 전혀 즐길거리가 없었다는 점...땡볕에 설치된 푸드트럭...방문객의 연령에 맞지 않는 버스킹과 공연들...안전사고 의료진 부재...이런 축제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졸속 축제임. 저따위가 여름축제라고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