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오전 9:19:23

▲ 29일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2025 별찌야시장' 개장을 기념하는 전야제 축제가 열렸다.
‘2025 경산공설시장 별찌야시장’의 개장을 알리는 전야행사 ‘Summer Festival’이 29일 저녁 경산공설시장 어물지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상인회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식과 퍼포먼스, 공연, 이벤트 등을 즐기며 여름밤 추억을 쌓았다.
조현일 시장은 “별찌야시장의 개장 준비에 노력해 주신 상인회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이곳은 단순한 상품 거래의 공간을 넘어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전야제 행사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별찌야시장’은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상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목·금·토·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메인무대에서는 트로트 가수, 버스킹,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일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이 기간 야시장에서 물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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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