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경산대추축제’ 17일 개막!

19일까지 3일간 대추 관련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2025-10-13 오전 10:00:33

▲ 지난해 열린 제13회 경산대추축제 현장에서 자인단오보존회의 호장행렬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열린다.

 

경산대추축제는 전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산대추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먹거리 및 체험부스, 전국농악축제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우수 품질의 경산대추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생대축·건대추 홍보·판매, 경산대추 알까기 대회 등 대추와 관련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오후 530분부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진행되고 이어 가수 홍진영을 비롯한 트로트···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풍물단들이 참가하는 전국농악대축제와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남상일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와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저녁 트로트 인기가수인 김희재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려 농가에 직접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경산대추를 맛보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대추는 전국 대추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로,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되어 있다. , 세종실록지리지와 신동국여지승람에도 경산대추가 기록돼 있는 등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 특산물이다.

 

▲ 경산대추 판매 부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최근가장많이 본 뉴스

홈으로

전체메뉴